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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상품명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13038 | 봉봉컬러밤 | 아이가고른거라맘에들어합니당 | 고객리뷰 | 2024-04-16 | 5 |
| 13010 | 봉봉컬러밤 | 아이가 써보더니 색깔이 잘 발색된다고 하네요. 성분만 안심되면 보통 구 | 고객리뷰 | 2024-03-28 | 4 |
| 12993 | 봉봉컬러밤 | 발색이 잘 나와서 좋아해요 | 고객리뷰 | 2024-04-03 | 2 |
| 12967 | 봉봉컬러밤 | 아이가 바르자마자 예쁘다고 난리네요 | 고객리뷰 | 2024-04-09 | 13 |
| 12934 | 봉봉컬러밤 | 와~~~~~~ 진짜 명불허전! 크리스마스 산타선물로 픽한건데 아이들이 정말 너 | 고객리뷰 | 2024-03-08 | 80 |
여기까지 느껴지는것같아요 ~ 어린아이들은 정교하게 입술라인에
바르기 보다는 하나의 즐거운 놀이로 여겨지는 경향이 있는것같아요
아이들은 즐거운 화장놀이의 경험, 스스로 표현해보는 즐거움으로
화장품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안심할수있는 성분으로
화장품을 만드는 봉봉프랜즈가 되겠습니다.
포토후기 감사합니다 1000원 적립드렸습니다.